‘라 메종 뒤 쇼콜라’ 팝업에서는 크리스마스, 신년 등 시즌 한정 컬렉션도 선보인다. 프랑스 캐비어 브랜드 페트로시안과 협업한 엥솔리트 캐비어 컬렉션은 오직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만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본점이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를 잇따라 선보이며 ‘디저트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고디바(GODIVA)의 새로운 디저트 라인 ‘지 버터(G Butters)’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고, 지난 11일에는 프랑스 최고급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 메종 뒤 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쇼콜라 버터의 진수 ‘지 버터’ 오픈

지난 9월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문을 연 ‘지 버터’는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가 새롭게 선보인 디저트 라인이다. 벨기에산 초콜릿과 발효 버터의 균형 잡힌 조화가 특징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대표 제품은 쇼콜라 버터의 매력을 극대화한 시그니처 디저트 ‘버터샌드’다. 총 3종 플레이버(flavor·맛)로 구성된 세트(2만9000원)로 출시됐다. 이 외에도 섬세한 풍미를 담은 ‘휘낭시에’와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의 전통 구움 과자인 ‘갈레트’도 만나볼 수 있다. 휘낭시에는 3개입(1만9000원), 갈레트는 6개입(3만5000원) 세트로 구성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초콜릿의 오트쿠튀르’라 불리는 ‘라 메종 뒤 쇼콜라’ 팝업스토어를 내년 4월까지 본점 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굿즈를 증정한다.

◇‘라 메종 뒤 쇼콜라’ 팝업에서 캐비어 협업 컬렉션 선보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문을 연 ‘라 메종 뒤 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 팝업스토어는 내년 4월까지 운영된다.

‘라 메종 뒤 쇼콜라’는 1977년 파리에서 탄생한 프랑스 최고급 수제 초콜릿 브랜드다. 예술적 감성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여 ‘초콜릿의 오트쿠튀르(고급 맞춤 의상)’로 불린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트뤼프·타블렛·트리츠 등 다양한 구성의 대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신년·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등 시즌 테마에 맞춘 한정 컬렉션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프랑스 캐비어 브랜드 ‘페트로시안(Petrossian)’과 협업해 만든 ‘엥솔리트 캐비어 컬렉션’은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만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오픈 기념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굿즈를 증정하며,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를 통해 랜덤 시식 쿠폰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초콜릿 기프트박스(3만6000원), 엥솔리트 캐비어(5만5000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 라인업 강화로 고객에게 최고급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식품관의 경쟁력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