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설립된 교보생명은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이라는 창립 이념으로 지난 67년간 대한민국 생명보험 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교보생명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012년에는 정관 서문에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명시하고, 이해관계자별 약속과 원칙을 수립하는 등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ESG경영 강화
교보생명은 2022년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지속가능ESG위원회’를 신설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금융회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보유 자산의 기후리스크와 금융배출량을 측정·관리하고 있다. 또한 사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핸드타월 재활용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회(S) 부문에서는 ISO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과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 제3자 인증을 획득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준법·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사고 예방 기준을 개정했으며, 이사회 또한 독립성·전문성·다양성을 고려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교보생명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있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꾸준히 개최해 왔다. 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이동환경교실’, 환경 뮤지컬, 환경보호 실천사례 공모전 등 다양한 대국민 환경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1985년부터 개최된 국내 유일의 민간 전국 유소년 종합체육대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올해로 41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15만5000여 명의 유소년이 참가했다. 이 중 500여 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올림픽·아시안게임 등에서 약 200여 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
◇신계약보다 ‘유지 관리’가 우선
교보생명은 2011년 업계 최초로 보험 가입 고객을 위해 유지·관리 서비스인 ‘평생든든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창립 초창기부터 이어져 온 ‘계약자 봉사를 신계약보다 우선하자’는 행동강령에 기반하고 있다. 정기적인 고객 방문으로 보장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미청구 보험금 접수를 지원하는 등 관리·유지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신뢰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고객이 평생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 발전 추구’라는 교보생명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은 ESG경영 확산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보험업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고객 니즈 기반의 상품·서비스 혁신은 물론 ESG 정보공개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 겸 이사회 의장]
생명보험이 사회 보호할 수 있도록 함께 성장 도모하고 혁신할 것
국가품질특별상 지속가능경영 부문 대통령표창은 교보생명 소속 임직원·재무설계사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생명보험은 상부상조 정신의 아름다운 금융제도입니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이 사회를 보호하는 중요한 사회복지와 금융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고 고객·재무설계사·임직원·투자자·관련기업·정부·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보험업의 진정성을 되찾기 위한 교보생명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