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구의 대표 명소인 ‘카페폭포(연희로 262-24)’ 인근에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만들고 11월 1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1층에는 미디어전시관, 굿즈숍, 관광안내 공간이 위치한다. 2층에는 카페, 다목적공간, 외부 테라스가 있다.
1층에 위치한 미디어전시관에서는 홍제폭포의 사계절 영상과 서울관광 홍보대사인 가수 제니의 홍보 영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굿즈숍에서는 서울시∙서대문구 브랜드 굿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관광안내 공간에서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2층에 위치한 카페와 테라스에서는 홍제폭포와 안산(鞍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복합문화센터는 서대문구의 홍제폭포 일대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구는 서울시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선도사업에 선정된 이후 카페폭포, 아름인도서관, 홍제폭포광장 등을 잇달아 조성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과 내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서대문 홍제폭포 일대에 쉼과 힐링을 위한 또 하나의 명소가 생겨났다”며 “많은 분이 이곳을 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