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삼성 ‘AI 구독클럽’이 구독 고객 전용 케어 서비스 ‘블루패스’를 도입하며 한 단계 진화했다. ‘블루패스’는 ‘AI 올인원 2.0’ 요금제에 가입한 구독 고객에게 제공되는 신규 서비스이다. 제품 구매부터 설치, A/S까지 구독 전 과정에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블루패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자.

◇[시간 맞춤 설치]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맞춘 편리한 설치

배송과 설치부터 ‘블루패스’는 시작한다. 설치를 기다리며 겪던 불편은 ‘시간 맞춤 설치’로 해소된다.

‘시간 맞춤 설치’는 고객이 원하는 배송 날짜와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등 전문가 설치가 필수적인 일부 가전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맞벌이 부부는 평일 저녁 퇴근 후 17~19시로 서비스 시간을 지정해 집 안에 냉장고를 들일 수 있고, 신혼부부는 토요일 오후에 TV와 세탁기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다. 이사를 하거나 리모델링할 때에도 유용하다. 입주 또는 공사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필요한 가전을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설치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에 설치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오늘 보장 설치’도 유상 옵션으로 함께 선보인다.

※ 시간 맞춤 설치 및 오늘 보장 설치는 10월부터 도입하며, 재고 소진, 판매 및 설치 상황에 따라 선착순 마감 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울 수 있음

삼성전자 제공

◇[스마트싱스 세팅] 설치 직후 스마트싱스 연결 지원으로 완성되는 AI 홈 경험

가전 설치 후에는 스마트싱스 세팅 지원까지 이어져, 고객이 추가로 제품과 앱을 연결할 필요 없이 곧바로 AI 홈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를 연결하면 각 가전을 원격 제어부터 모니터링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여름철 퇴근길에 에어컨을 미리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귀가 시간에 맞춰 세탁기에 넣어둔 빨래가 세탁을 완료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외부에서 장보기 전 냉장고의 식재료를 확인하거나 로봇 청소기를 원격에서 작동시키며 생활 전반에서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 스마트싱스의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에너지 절감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기기 진단 결과 ▲기기 사용 패턴 ▲에너지 사용량 등의 정보를 취합해 월 1회 제공하는 ‘월간 케어 리포트’도 유용하다.

◇[AI 사전 케어 알림] AI가 진단해 고장 신호를 먼저 알려주는 사전 케어

가전 사용에서 가장 큰 불편은 예기치 못한 고장이다. 하지만 ‘블루패스’의 ‘AI 사전 케어 알림’ 서비스를 사용하면 사전에 조치할 수 있다.

‘AI 사전 케어 알림’은 AI 기반의 ‘가전제품 원격 진단 (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HRM)’ 서비스를 활용해 사용자가 보유한 가전 상태를 원격에서 모니터링∙분석해 상담사가 전문 엔지니어 수준의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냉장고 냉장실 이상 고온 감지, 세탁기와 건조기 모터 이상 감지, 에어컨 냉매 부족 예상 등 총 10품목의 증상 23개를 원격 진단해 문제가 감지되면 삼성전자서비스에서 먼저 연락해 자가 조치 방법을 안내하거나 출장 서비스 접수 등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용자는 전문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출장 서비스 없이 문제 해결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A/S 패스트트랙] 신속하고 횟수 제한 없는 A/S로 고객 편의성 강화

제품 고장이 발생했을 때 고객이 가장 원하는 점은 빠른 A/S이다. 삼성전자는 ‘블루패스’의 ‘A/S 패스트트랙’을 통해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A/S 시스템을 마련했다.

‘A/S 패스트트랙’은 제품 고장 시 구독 고객이 계약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보다 신속하게 방문·점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을 포함해 전 품목을 대상으로 제공하며, 신청 즉시 접수해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제품 고장이 발생했을 때 빠른 A/S로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A/S 패스트트랙’은 고객이 가전 사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 A/S 패스트트랙은 하절기 6~9월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

◇[하나 더 서비스] 구독하지 않은 제품도 함께 방문 케어

구독 제품을 방문 케어할 때 다른 삼성전자 제품도 추가로 점검해주는 ‘하나 더 서비스’ 역시 ‘블루패스’만의 강점이다. ‘하나 더 서비스’는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시스템 에어컨 ▲TV ▲건조기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중 고객이 원하는 제품 한 가지를 선택하여 추가로 케어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전문 엔지니어가 구독 제품인 냉장고를 종합 점검하고서, 구독 제품이 아닌 세탁기의 수평 상태와 급수∙배수 호스를 확인하거나, 에어컨의 배수 호스 상태와 냉매 누출 여부 등을 점검해 준다. TV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네트워크 환경 진단도 가능하다.

‘하나 더 서비스’를 활용하면 정기적인 예방 점검으로 작은 이상 징후도 조기에 발견해 예기치 못한 고장을 줄일 수 있고, 유지·보수 비용 부담도 낮출 수 있다. 또 고객은 방문 한 번으로 가전 2개를 관리받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도 절약된다.

산 순간부터 배송과 설치, 사용, A/S까지 구독의 전 과정에서 제품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잠재적인 고장 가능성까지 미리 안내받아 편의를 높여주는 ‘블루패스’와 함께 진정한 구독의 가치를 경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