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Junior Campus)’가 누적 참여 학생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주니어 캠퍼스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가장 오랫동안 운영해온 핵심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초등학생 대상으로 과학 창의 교육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학생들은 자동차 기계 장치에 적용된 기초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직접 찾아가거나 온라인으로 양질의 과학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지난달까지 주니어 캠퍼스에 참여한 누적 아동 수는 총 23만979명에 달한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 가지 형태의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교육,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11.5t 트럭을 개조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전국의 학교·아동복지시설·공익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더 많은 어린이에게 과학 창의 교육을 제공한다. 내부는 ‘실험실’과 ‘워크숍’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실험실에서는 자동차 기계 장치뿐 아니라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 등 최신 모빌리티 트렌드를 포함한 7가지 자동차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워크숍에서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자동차 모형을 직접 제작해 본다.
2018년부터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해 전교생 4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를 찾아가는 ‘분교 초청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충청·경상·전라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으며, 올해까지 2941명의 학생에게 무상 교육을 제공했다.
◇현장 체험의 중심, 인천 영종도 ‘주니어 캠퍼스’
2014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개관한 ‘주니어 캠퍼스’는 실험실·워크숍·포털 등 세 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자동차 기초 과학 체험부터 친환경 자동차 제작, 인터랙티브(상호작용) 미디어 기반 게임까지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
2021년에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를 도입했다. 실시간 원격 수업과 영상 콘텐츠로 지리적 제약이 있는 지역의 아동들도 양질의 과학 창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니어 캠퍼스는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시도와 확장을 이어왔으며, 교육 콘텐츠의 수준과 접근성을 함께 발전시켰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4회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