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역사회와 고객사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서산시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해 지역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객사와 함께 플라스틱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환경보호와 고객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회사 및 임직원,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운영 중인 ‘1% 나눔 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손길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기부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본사가 있는 서산시에 매년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사회공헌기금은 서산시가족센터,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등에 전달, 취약계층,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사회공헌기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급여의 0.5%를 기부하는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 기금 0.5%를 더해 조성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최근에 대산읍 해안 산책로에 가로등 설치사업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지역 주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해안 산책로에 정원형 가로등 400기와 CCTV설치를 지원하고 산책로를 ‘함께, 멀리 둘레길’로 이름 붙이며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매년 여름 서산∙대산 인근 바다에서 개최하는 치어 방류행사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치어 방류행사는 서산∙대산 지역의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어획량 증가, 낚시 관광객 유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이어져 왔다. 또 해양환경조사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대산공장 인근 해안 환경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환경 보호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장나눔행사, 지역 어르신 효 잔치 지원, 서산지역 고등학교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 기부, 삼길포 우럭축제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객사와 함께 플라스틱 자원순환 캠페인 펼치며 재활용 문화 전파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일회용 제품의 사용은 줄이고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확대하는 ‘플라스틱의 지속가능성’을 알리는 사회공헌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플라스틱 자원순환 캠페인’은 직원들이 사용한 다회용컵을 재활용해 생산한 온돌 매트를 지역 자활센터 등에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서울사무소에 다회용컵 무인 대여∙반납 시스템을 설치해 직원들에게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정해진 사용횟수를 넘긴 다회용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로 생산하는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서울사무소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폴리프로필렌 고객사가 생산한 다회용컵을 구매·비치했으며, 또 다른 협력사는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온돌 매트 또한 고객사가 생산하는 제품을 사용 중이다.
이 밖에도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이를 국내 중소 고객사들이 구내식당 식재료로 제공하는 ‘서산밥상 데이’를 진행하며 지역과 고객 모두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지역사회과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