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 3269명의 64%인 209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면접 폐지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이다. 2단계 면접을 없애고 교과 100%로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대신 기존에는 적용하지 않았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도입했다. 인문·자연계열 모두 국어·수학·영어·탐구(사/과) 중 2개 영역 합 5 이내여야 한다.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서류형)에서는 91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기반의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올해 인문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돼, 인문계열은 국어·수학·영어·탐구(사/과)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5(국어 포함) 이내여야 한다. 국제학부는 국어 포함 2개 영역 합 5 이내에 더해 영어 2등급 이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연계열은 국어·수학·영어·탐구(사/과) 중 2개 영역 합 5(수학 포함) 이내다. △의예과는 4개 영역 합 5 이내 △약학전공은 4개 영역 합 6 이내 △스크랜튼학부는 3개 영역 합 5 이내 기준을 적용한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면접형)에서는 206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기반 서류평가 100%로 모집단위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면접은 수능 이후 치러지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과 학생부종합(사회기여자전형)은 학생부 기반의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지난해까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으나, 올해는 이를 전면 폐지했다.
논술전형은 논술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서류형)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총 모집 인원은 297명이며, 올해부터 의예과 5명을 논술전형으로 새롭게 선발한다. 모집단위 특성에 따라 논술고사 유형은 다르게 출제된다. 한편 특기자전형(어학·국제학)은 모두 폐지됐다.
한국음악과·무용과·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은 수시모집으로만 전원 선발한다. 따라서 한국음악과와 무용과 지원자는 예체능실기전형으로, 스크랜튼학부 자유전공 지원자는 미래인재전형(서류형·면접형) 또는 논술전형으로 지원해야 한다. 디자인학부와 체육과학부를 선발하는 예체능서류전형은 본교 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학생부에 학교 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을 경우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른 모든 전형에서 학교 폭력 조치사항 1~7호는 전체 전형 총점의 최저 10%~최고 60%를 감점 적용하며, 8~9호는 부적격 처리한다. 단계별 전형의 경우 각 단계의 총점에서 감점된다.
문의 (02)3277-7000, admissio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