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제공

홍익대학교(총장 박상주)는 2026학년도 수시에서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를 합해 정원 내 2456명을 모집한다. 수시와 정시를 합산한 모집인원의 66.3%에 해당한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교생활우수자 701명 △미술우수자 471명 △고른기회Ⅰ 25명 △고른기회Ⅱ 16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정원내(3명), 정원외(182명)이다. 교과전형으로는 △서울캠퍼스 학교장추천자 307명 △세종캠퍼스 교과우수자 355명이 있으며, △논술전형 504명 △실기전형은 공연예술우수자 48명과 체육특기자 26명 등 총 74명을 선발한다. 올해 자연계열 수능 최저기준 지정 과목을 폐지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대표된다. 서울캠퍼스 466명, 세종캠퍼스 235명을 모집한다. 서류 100%로 평가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에만 적용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합 8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4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20%를 합산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미술우수자전형은 서울캠퍼스 289명, 세종캠퍼스 182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서류 80%와 교과 20%를 합산해 3배수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60%와 서류 40%를 합산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서울캠퍼스만 적용되며,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합 9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서울캠퍼스 학교장추천자전형은 307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 인원은 10명 이내로, 교과 성적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하며,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합 8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세종캠퍼스 교과우수자전형은 355명을 모집한다. 교과 성적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국·수·영·탐 중 1개 영역 4등급 이내,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서울캠퍼스 384명, 세종캠퍼스 120명을 모집한다. 논술 90%와 교과 1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합 8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세종캠퍼스는 국·수·영·탐 중 1개 영역이 4등급 이내여야 하며, 한국사 응시는 필수다.

박상준 입학관리본부장

홍익대는 2007학년도부터 자율전공을 운영해 온 무전공 선도 대학으로, 성적·정원 제한을 없애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서울캠퍼스 자율전공(자연·예능) 161명 △서울캠퍼스 자율전공(인문·예능) 116명 △세종캠퍼스 자율전공(자연·예능) 122명 △세종캠퍼스 자율전공(인문·예능) 122명을 선발한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8일(월) 오전 10시부터 12일(금) 오후 6시까지다.

문의 (02)320-1056~8, admission.hongi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