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5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39층, 7개 동, 총 660가구 규모로, 이중 4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59ㆍ74 ㆍ 84㎡ 등 수요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2022~2026년까지 인천 도화동에 입주 혹은 입주예정 아파트는 489가구에 불과하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장기간 이어진 주택 공급 공백을 해소하는 ‘숨통 물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평형(전용 84㎡) 6억원대 분양가… 규제 속 대출 활용 ‘마지노선 단지’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의 84㎡ 기준 분양가는 5억8600만~6억5900만원이다. 수도권 동일 면적 평균 분양가가 10억원을 넘고 서울은 16억원대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부담이 낮다. 특히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상황에서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대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단지’로 평가된다. 현금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공급 공백기에 보기 드문 기회라는 분석이다.
◇인천 원도심 르네상스와 맞물린 개발 호재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들어서는 미추홀구는 현재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전체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총 18건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제물포역 일대는 국내 최초로 리츠(REITs) 방식을 도입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2조2000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공공주택 13개 동과 근린생활시설 5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사업이 완료되면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생활권이 확장되고 입지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ㆍ직주근접ㆍ교육까지 ‘트리플 입지’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교통 편의성, 직주근접성, 교육 환경을 모두 갖춘 ‘트리플 입지’를 자랑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도화역을 이용하면 구로ㆍ용산ㆍ서울역ㆍ종로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주안역에서 특급전동열차(급행)를 이용하면 용산역까지 약 35분 만에 도달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을 통해 인천 시내 중심부와 서남부 지역으로 오가기도 수월하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접근성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직주근접 여건도 좋다.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인프라코어 등 대기업과 인천기계산단, 인천지방산단, 주안국가산단 등 산업 인프라가 인근에 몰려 있다.
서화초, 인천대화초, 인화여중, 선인중, 선인고 등이 단지 주변에 있다. 쑥골어린이공원과 어린이교통공원 등도 가깝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미추홀구청 등 공공기관도 인근에 있다. 인천의료원ㆍ인천백병원 등 의료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39층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휘트니스센터, 세대창고 등 인천 원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특화 커뮤니티도 마련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117-11번지에 오는 5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1899-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