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옛 NC백화점 부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거주시설 ‘서면 써밋 더뉴’는 리조트형 커뮤니티와 우수한 조망, 입지 등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우건설 제공

부동산 시장에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확실한 미래가치를 담보하는 ‘하이엔드(high-endㆍ최고급)’ 주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이엔드 주택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입지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똘똘한 한 채’, ‘랜드마크’, ‘대장아파트’ 등으로 불리면서 집값 상승을 주도한다.

국내 하이엔드급 단지들은 시장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으며 공시지가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실거래가도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자료에 따르면 ‘에테르노 청담’ 전용 464㎡가 200억6000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더 펜트하우스 청담’ 전용 407㎡ 172억1000만원, ‘나인원 한남’ 전용 244㎡ 163억원 순이었다.

실거래가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가 지난 3월 70억원에 거래되면서 3.3㎡당 2억원 시대를 열었다. 지방에서는 ‘힐스테이트 범어’ 전용 118㎡가 작년 하반기 21억원을 기록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업계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소비자들은 확실하게 검증된 상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어 하이엔드 단지에 수요가 더 몰리는 것”이라며 “일반 아파트와의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고급 단지 쏠림현상은 부산 분양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부산 동구 ‘블랑써밋74’와 동래구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기장군 ‘일광 유림노르웨이숲’ 등 고급주택은 분양률이 90~100%에 달하는 반면, 일반 아파트로 공급된 현장들은 분양률이 5~20%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오는 8월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하이엔드 주거시설 ‘서면 써밋 더뉴’를 분양한다. ‘서면 써밋 더뉴’는 리조트형 커뮤니티와 우수한 조망, 입지 등 장점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진구 전포동 668-1(옛 NC백화점)에 들어서는 아파트 ‘서면 써밋 더뉴’는 지하 8층~지상 47층, 4개 동, 전용면적 84~147㎡(13개 타입) 91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서면 써밋 더뉴’는 모든 동에 랜드마크 옥상 구조물을 설치하고 전 가구에 커튼월룩을 적용한다. 또 출입공간을 비롯해 커뮤니티 정원, 놀이터를 특화 디자인으로 설계한다.

내부에는 최고급 주방가전 브랜드와 기술을 도입한다. 센서식 싱크절수기와 음식물쓰레기 이송 설비, 빌트인 3구 전기쿡탑, 명품 도기와 수도꼭지가 설치된다. 화장실은 건식세면대, 욕실 바닥난방 등으로 고급스럽게 꾸민다. 시스템 청정환기, 스마트 지진경고 시스템, 로비 미디어보드, 스마트 월패드, 스마트 스위치 등 첨단 기기도 설치된다.

최고층인 47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건식사우나, 자쿠지가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지상 1~3층 커뮤니티 공간에는 길이 25m, 3레인 수영장과 프라이빗 골프룸, 사우나 등 프리미엄 시설이 들어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면 써밋 더뉴’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택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며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차별화된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해운대역 인근 ‘써밋 갤러리 서면’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180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