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단순한 여행지 소개를 넘어, 여행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담은 콘텐츠 ‘요즘여행’을 발간했다. 요즘여행은 감각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향후 트렌드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국내 여행의 다양한 매력과 색깔을 격월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요즘여행의 첫 번째 테마는 ‘해양관광’이다. 한국관광공사는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이해 요즘 감각이 묻어나는 해양관광 5선을 선보였다.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자연관광지 부문에서(2024.3월~2025.2월 기준) 목적지 검색 1~10위가 모두 해변, 해수욕장으로 나타나 해양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공사가 추천하는 콘텐츠는 ▲고창의 숨은 보물, 명사십리에서 즐기는 해변 승마(전북 고창) ▲라이딩으로 즐기는 신도와 시도, 모도의 예술 감성(인천 옹진) ▲맨발의 청춘! 슈퍼 어싱성지, 태안 기지포해수욕장(충남 태안) ▲바다에서 누리는 극강의 힐링, 부산 광안리 SUP 요가(부산 수영구) ▲해녀로 하루 살기, 하도어촌체험휴양마을 해녀물질체험(제주 제주시) 등 총 5선이다. 요즘여행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여행 정보 서비스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