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가 지치는 이유는 ‘자외선’ 때문이다. 강렬한 자외선은 기미나 주근깨 같은 피부 착색을 만들어 얼굴을 얼룩덜룩하게 만든다. 이를 방치하면, 더 깊어지고 수가 늘어난다. 심해지는 피부 착색을 멈추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줄기세포배양액’에 주목하자.
자외선으로 심해지는 기미·주근깨… 노화로 피부 장벽 무너져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지난달부터 일부 지역에서는 자외선 지수 ‘높음’을 기록했다. 심지어 올여름은 강렬한 자외선이 10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고된다. 뜨거운 여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힘을 잃고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그중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기미와 주근깨를 포함한 색소 침착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잡티 없이 깨끗하고 뽀얀 피부를 원한다. 피부가 얼룩덜룩하면 전체적으로 사람이 지저분해 보이고, 건강도 안 좋아 보인다. 특히 얼굴 위의 기미는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기미는 한 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초기에 제거하지 않고 방치하면, 피부 깊숙하게 들어가 넓게 번진다. 이에 옅은 흔적이 나타났을 때 확실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화로 인해 무너진 피부 장벽도 문제다. 나이가 들수록 자고 일어나면 생기는 베개 자국이 전보다 오래 남는다. 상처가 났을 때 아무는 시간도 길어진다. 피부 장벽이 무너져, 피부 재생 능력이 약해진 것이다. 특히 여름철은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더 빠르게 무너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 연구진이 ‘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을 개발했다.
서울대 연구진이 주목한 ‘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
피부 노화는 결국 피부 세포가 나이 들어 손상되고, 피부 속의 콜라겐이 빠져 나타나는 현상이다. 손상된 피부 세포를 되돌리고, 콜라겐을 채운다면 축 처진 피부는 탱탱하게 살아나고, 빛을 잃은 피부에 다시금 광채가 찾아오지 않을까?
서울대 연구진은 이를 위해 다양한 줄기세포배양액 중 ‘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에 주목했다. 제대혈이 단 1초도 노화하지 않은 가장 어린 세포이자 아기 피부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제대혈은 분만 후 탯줄의 혈액에서 추출된다. 배아 줄기세포배양액이나 다양한 환경의 변화와 노화를 경험한 성인에게서 추출한 성체 줄기세포배양액보다 훨씬 윤리적으로 안전하다.
4주 만에 기미·색소 침착·눈가 주름 개선
나이는 한 살 더 먹어도 피부 나이만큼은 어려지고 싶다면, 서울대 연구진의 30년 연구 결실인 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 ‘USC-1994Ⓡ’에 주목하자. 해당 연구소는 배양액 공정 프로세스 하나에만 3년을 연구했을 정도로 줄기세포 연구에 몰두한 우수한 연구소다. 제대혈 줄기세포 분리 및 대량 배양에 관해 전 세계 유일하게 줄기세포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했다. 또한 의약품 수준으로 공정 과정을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성 논란에서도 자유롭다.
USC-1994Ⓡ는 1470가지 성장인자와 세포 활성 물질이 함유돼 있어 단일성분 대비 피부 재생이나 ▲항노화 ▲주름 ▲탄력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특히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 합성이 최대 250% 증가해 노화로 빠져나간 콜라겐을 확실하게 채워준다. USC-1994Ⓡ를 일부 함유한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 4주 만에 기미나 색소 침착에서의 의미 있는 개선을 확인했다. 또한 눈가 주름과 피부 각질, 피부 톤에서도 개선이 확인돼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노화 막는 회춘 단백질 ‘GDF11’ 다량 함유
USC-1994Ⓡ에는 ‘회춘 단백질’이라고 불리는 ‘GDF11’도 다량 함유돼 있다. 하버드대 연구진이 늙은 쥐와 젊은 쥐의 혈액 교차 실험을 통해, 노화된 피부를 되돌리는 GDF11을 발견했다. GDF11이 감소하면 피부 노화 현상이 나타난다. USC-1994Ⓡ에 가득 담긴 GDF11은 섬유아 세포 증식 및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의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 재생과 탄력에 도움을 줘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GDF11은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네이처(Nature)나 셀(Cell),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8년에는 USC-1994Ⓡ가 다양한 성장인자를 함유해 다른 조직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보다 피부 재생 효과가 우위에 있음을 규명한 연구가 SCI급 국제 학술지인 Biochemistry and Biophysics Reports에 실리기도 했다.
엑소좀, 세포간 물질 전달해 피부 회복 도와
엑소좀은 세포와 세포 간에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우체부와 같다. 세포에 부족하거나 손상된 유효성분을 다른 세포에서 엑소좀이 배달해 회복시킨다. 작은 엑소좀이 활발히 활동하고 이로 인해 피부 세포 간 유효성분 전달이 빠르게 이뤄지는 만큼,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지킬 수 있다.
USC-1994Ⓡ에 있는 엑소좀은 지방세포배양액이나 상피세포배양액과 비교해 훨씬 작은 50㎚~150㎚ (모공의 1700분의 1)의 크기에, 크기 분포도 고르게 나타났다. 또한 다른 줄기세포에 비해 유효성장인자를 2배 이상 많이 함유해 진피층 깊숙한 곳까지 침투할 수 있다.
세포 배양 기술력·안전성 필수
줄기세포배양액은 피부 관련 원료 중 초미의 관심이 쏠린 원료 중 하나다. 때문에 이와 관련된 연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줄기세포를 배양해 활용하는 데에는 뛰어난 기술력과 안전성이 필수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의약품 수준의 안전성과 공정의 합리성을 확보한 곳이 좋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바르는 것인 만큼 성분 출처와 안전은 최우선으로 따져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