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역대급 혜택을 담은 ‘더콘란샵 위크(Week)’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 ‘더콘란샵’에서는 개장 이래 처음으로 프리미엄 가구와 디자인 소품 등 수백여 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 ‘더콘란샵’에서는 프리미엄 가구와 디자인 소품 등 수백여 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1000여 평에 달하는 국내 최초의 플래그십 매장

‘더콘란샵’ 강남점은 면적만 1000여 평에 달하는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플래그십(Flagship·주력 상품) 매장이다. 2019년 개장 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 고객의 전폭적 지지를 얻으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외 유명 디자인 제품들이 ’3040 여심(女心)‘을 사로잡았다. ‘더콘란샵’ 실제 구매 고객 중 3040세대 여성 비중은 70%에 달한다. 또한 최근 1년간 고객 3명 중 1명은 재구매에 나설 정도로 ‘더콘란샵’은 강남권 최대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전문점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강남점 ‘더콘란샵 위크’는 봄철 이사 및 웨딩 수요가 많은 시기인 점을 고려해 역대 최초로 ‘인기 제품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20세기 최고의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는 ‘샬롯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의 디자인을 복각(과거에 출시된 상품을 재출시)하고 재해석한 상품을 판매하는 ‘까시나’의 컬렉션 팝업스토어도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까시나 샬롯 페리앙 팝업’에서는 총 9종의 복각 아이템을 판매했다. 샬롯 페리앙이 임신 중 침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안락의자를 재해석한 ‘라운지 체어(Indochine)’, 샬롯 페리앙이 자신의 작업실을 위해 만든 비대칭 형태의 테이블로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닝 테이블(Montparnasse)’ 등이 대표 상품이다.

브랜드 ‘누누(nounou)’와 협업해 팝업스토어에서 화제를 모은 ‘누누 익스클루시브 카라페’. /롯데백화점 제공

‘더콘란샵 위크’의 대표적인 할인 판매 품목으로는 △작년 9월 세계적인 대한민국 디자인 브랜드 ‘누누(nounou)’와 협업한 팝업스토어에서 화제를 모았던 ‘누누 익스클루시브 카라페(3만3600원)’ △마더네이처 베이스(47만2000원) △스트롬 스몰 저그 오렌지(10만5600원) △델타 체어 블랙 레더 & 월넛(126만4000원) 등이다.

◇고객 위한 특별 이벤트 마련

롯데백화점은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일부 시즌 오프 품목은 최대 65%까지 할인 판매했다. 행사 첫날인 지난 14일에는 샬롯 페리앙의 딸인 페르넷 페리앙 등이 직접 방문해 우수 고객 대상으로 샬롯 페리앙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토크 세션’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동희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봄을 맞아 역대 최초로 열흘간 진행된 ‘더콘란샵 위크’에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들이 몰렸다”며 “웨딩·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특별한 선물을 고려하는 고객에게도 최고의 기프팅 행사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