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 진로 제공

테라는 호주에서 자란 청정 맥아와 발효 공정에서 나오는 리얼 탄산 100%를 사용해 촘촘한 거품과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테라는 시각적 청정함을 더하기 위해 국내 레귤러 라거 최초로 ‘Green Bottle’을 적용했고, 리얼 탄산을 상징하는 토네이도 패턴을 구현했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39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했다.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도 26%(2024년 1~10월 기준)를 기록했다. 테라는 총 50억8000만 병(330mL·2024년 11월 20일 기준)이 판매됐다. 지난해 7월에는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테라 라이트를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4월 출시된 진로는 1970년대 대한민국 소주 시장의 강자였던 진로(眞露)의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소주다. 출시 후 누적 판매 약 21억 병, 1초당 약 12병이 판매되는 인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며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로는 MZ세대의 니즈와 감성을 반영한 마케팅으로 단기간에 중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진로의 상징인 두꺼비를 캐릭터화해 각종 미디어·광고로 선보였고, 매력적인 굿즈도 발매해 시선을 모았다. 2023년에는 제로슈거로 리뉴얼했고, 2024년에는 진로 한문과 두꺼비 심볼을 확대해 더욱 깔끔해진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