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는 디지털트윈과 AI 기반 융합 기술을 통해 국가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복대 미디어아트센터. /경복대 제공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작은 사진)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과 AI(인공지능) 기반 융합 기술로 미래 성장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경복대는 디지털트윈연구원을 설립해 혁신적인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디지털트윈연구원은 △디지털트윈 기술 연구·개발 △최신 기술 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전문 인재 양성 △산학연(産學硏) 협력으로 실용적 연구 수행 △국내외 학회 참여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경복대는 창의IT센터, VR·AR 콘텐츠 테스트룸, 미디어아트센터, 미래공간융합디자인센터, 3D프린팅센터 등 첨단 시설을 활용한 실용화 연구·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AI 기반 XR(확장현실) 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고숙련 인재도 배출하고 있다. 또한 교내 창조관에 최신 기술 및 설비를 갖춘 실습 공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 중이다. 현재 8400여 개 산업체와 협력 중인 경복대는 기업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

경복대는 남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AI 위원회를 출범했다. 이 위원회는 AI 분야의 인재 양성과 연구·사업을 공동 운영한다. 경복대는 남양주시와 협력해 지역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전지용 총장은 “경복대는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미래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