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의 ‘HANA FX TRADING SYSTEM(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이 비대면 외환거래 부문에서 소비자가 선택한 2024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돼 국내 비대면 FX 플랫폼 시장에서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나은행은 2020년 5월 국내 최초로 기업 전용 비대면 FX(외환 거래) 플랫폼인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출시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영업점 방문이나 유선 통화 없이도 기업 손님이 비대면으로 실시간 환율을 보며 직접 FX 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전자적 방식의 외환거래 플랫폼이다.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플랫폼 개발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사용자 중심 관점에서 500여 곳의 기업 손님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시장 환율 연동을 통해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부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1년 반의 개발 과정을 걸쳐 완성됐다.

전자적 방식의 새로운 FX 거래는 기업 손님을 은행이 제시하는 수동적인 가격 수용자가 아닌, 직접 시장 환율을 모니터링 및 주문 접수하고 거래를 체결하는 FX 시장의 직접적 참여자로 전환 시켰다.

하나은행의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기업 사용자들에게 FX 거래의 신속성과 높은 편리성 등 향상된 거래 환경을 제공하면서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년 1월부터는 기업 손님이 직접 플랫폼에 접속해 거래하는 HTS 방식과 더불어 API 기반의 서비스 모두 24시간 제공하면서 소비자의 FX 거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2024년 11월 현재 약 3500여 개사 기업 손님이 일평균 3억 불 이상의 FX 거래를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4월 국내 최대 규모 딜링룸 ‘Hana Infinity Seoul(하나 인피니티 서울)’ 개관에 이어 런던 글로벌자금센터에 트레이딩 전문 인력을 배치해 서울-싱가포르-독일-영국-미국의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한 발짝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