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케어푸드’가 건강한 노년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령층 인구가 급증하고, 건강한 노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케어푸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것이다. 맞춤형 건강식품인 케어푸드를 모르거나 챙기지 않는다면, 노년기에 필수적인 영양 공급과 건강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전 세계 케어푸드 시장, 급격한 성장세 보여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동일한 트렌드다. 환자용 식품(메디푸드)과 고령친화식품이 주도하는 전 세계 케어푸드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 236억달러(한화 약 32조원)로 추산되는 전 세계 케어푸드 시장 규모가 연평균 5.4%씩 성장해 2031년에 이르면 무려 360억달러(한화 약 49조 3740억원)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고령화 시대, 불규칙한 영양 섭취가 원인으로 꼽혀
국내외를 막론하고 케어푸드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배경에는 무엇보다 인구구조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케어푸드의 필요성은 영양 섭취 통계에서도 명백하게 나타난다. 2015년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6명 중 1명이 ‘영양 섭취 부족’이다. 남성 2000kcal, 여성 1600kcal로 규정돼 있는 1일 권장 열량 섭취량을 3/4 미만으로 섭취할 경우 ‘영양 섭취 부족’으로 분류된다.
◇품질을 믿을 수 있는 ‘고령자용 영양제조식품’ 인기
식약처 규격에 맞춰 시장에 출시된 첫 번째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이 바로 일동후디스 ‘하이밀크 시니어 균형 영양식’<작은 사진>이다. 우유 영양을 토대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을 균형 배합한 이 제품은 고령자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20가지나 함유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의 건강관리를 배려해 당과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췄고 식물에서 유래한 생리활성성분 4가지(강황, 뽕잎, 돌외잎, 적포도)를 담은 식물성 복합물 원료도 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