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의 표준을 제시하며 국내 홈 리빙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54년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구축한 한샘의 리모델링 밸류체인은 앞으로의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초석이 되고 있다.
◇국내 유일 리모델링 밸류체인 통한 No.1 리더십
한샘의 리모델링 밸류체인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사업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운영체계로,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경험을 주는 시스템이다. 1970년대부터 열악한 재래식 부엌을 현대식으로 개선하며 한국 거주문화의 표준을 제시해온 한샘만의 자산이기도 하다.
한샘은 고객이 다양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43개의 주요 매장과 760여 개의 리하우스 대리점, 2만여 개의 제휴점(한샘 제품 취급 인테리어 사업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몰인 ‘한샘몰’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은 온ㆍ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품 정보를 손쉽게 얻고 자신의 요구에 맞는 인테리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500여 명의 전문 설계 상담사(RD)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설계 상담사는 고객의 집을 실측하고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제시한다. 고객의 결정 이후에는 3000여 명의 시공 협력기사가 전국 각지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수행한다. 이때 표준화된 매뉴얼과 직접 시공 원칙을 통해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한샘은 자체 제조 시설을 통해 가구, 바스, 키친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생산하며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시공 후에는 전담 고객 서비스 팀이 신속한 AS와 사후 관리를 통해 인테리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다. 매년 25만건의 상담신청 건수와 8만5000여 개의 압도적인 누적 시공 데이터는 한샘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반영한 지속적인 혁신 추구
한샘은 반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주거환경 개선에 주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확대되고 있는 부엌의 의미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 키친, No.1 KITCHEN 한샘 유로’ 캠페인을 통해 오랜 시간 한국식 부엌을 연구해 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시 한번 키친 인테리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요리와 식사를 위한 공간을 넘어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객이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을 반영한 키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바스 시장의 경우 타일, 도기, 수전, 욕조 등 겉으로는 품질을 확인할 수 없는 단품 상품들이 사용되어 소비자의 불만이 높아진 것을 간파해 ‘바스 세트’ 상품을 출시ㆍ운영하고 있다. 한샘의 바스 세트는 단품 제품을 조합해 공사하는 사설업체와 달리 욕실 모든 제품과 시공, AS까지 한샘 브랜드 자체적으로 이뤄져 품질을 보장한다. 이러한 패키지 세트 시장은 한샘이 개척하고 리드하는 시장으로 기술력과 신뢰도, 시공능력을 통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호텔침대’와 같은 침실 솔루션을 통해 집에서도 호텔 같은 안락함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수면 환경을 제안하고 있다. 한샘은 2005년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워라벨’ 등 휴식의 가치가 중요해진 현대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호텔 가구처럼 침대 프레임과 벽면 패널을 세트로 디자인해 ‘호텔침대’라 명명해 출시했다.
◇4대 성장 전략으로 견조한 실적 이어갈 것
한샘은 리모델링과 가구 등 주거공간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로 실적이 계속해서 높아가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매출 4780억원,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 5개 분기 연속 흑자다. 한샘은 비즈니스 효율화, 브랜드 고도화, ESG 경영 강화, 기업문화 재정립 등의 전략을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샘 김유진 대표는 “외부 환경을 극복하고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올해 핵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 시장 불안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테리어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샘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전략적 기반을 다져 시장 회복 국면을 대비하고 있다. 혁신적이고 신뢰받는 가구 및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만들어 나갈 한샘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