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삼수 웨어밸리 대표의 모습. /웨어밸리 제공

손삼수 웨어밸리 대표는 DBMS 보안 전문기업인 웨어밸리의 창립자이자 CEO다. IT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인물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DB 보안 회사의 수장인 그는 웨어밸리만의 보안 기술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국내 보안 기업으로 세계적인 보안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다.

Q.웨어밸리의 기술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A.우리는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 및 계정관리 솔루션 등 DBMS 보안 솔루션 기업입니다. 가트너가 선정한 세계 7대 DB기업에 2012년부터 10년 연속 선정됐죠. 이 중 6개가 미국 기업입니다. 아시아에선 우리가 유일합니다. 웨어밸리는 DB 관련 특허가 19건이고, 제품 관련 인증 33건을 획득했습니다.

Q.손 대표의 경영방침이 궁금합니다.

A.현재 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 이사로 활동 중입니다. 웨어밸리는 환경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사회 공헌, 법과 윤리를 지키는 회사 경영이라는 비재무적 요소를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매년 전 직원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개인전시회에 대해…

A.50년 전 20대 어느 날, 덕수궁 국전(國展)에서 강렬한 여인의 눈빛이 담긴 작품을 봤습니다. 그런 느낌을 찾고자 기회가 될 때마다 도시마다 미술관을 찾았고, 그림에 대한 잠재된 욕구도 쌓여갔죠. 팬데믹이 시작된 후 6개월, 무작정 화구(畵具)를 구입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요. ‘보이는 것’과 ‘떠오르는 생각’ 사이에 내적 사유를 찾아내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손 대표 개인전시회

▲일시: 9월27일~10월17일

▲장소: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60길 49 대원정사빌딩 본관 4층 UHM갤러리

▲시간: 평일 오후12시~18시, 주말 오후12시~1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