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기를 보이던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흐름이 최근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서울에 이어 경기도 역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관련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곡선을 타는 모습이다.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금정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지나는 환승역인데다 GTX-C노선이 연결돼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금정역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146-3번지(군포 벌터·마벨지구 지구단위구역 내 B-1블럭) 일원에서 분양 중인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이 주목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전용 59~95㎡, 총 10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은 금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게다가 안양천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GTX-C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초 착공에 들어가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 입주민들은 입주 후 오래 지나지 않아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GTX-C 노선이 개통하면 금정역에서 강남 지역까지 10분 대에 이동이 가능해 사실상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 C노선이 정차하는 삼성역과 청량리역을 통해 A 노선과 B 노선으로 환승도 가능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으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호계역(가칭) 신설도 예정돼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2028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군포시의 주요 사업인 금정역 복합환승센터도 추진 중이다. 금정역 복합환승센터는 이 일대가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도시 정비사업이자, 교통 중심지로서 지역발전을 선도할 환승체계 개선을 위한 종합개발 사업이다. 이 뿐만 아니라 금정역 일대에 군포 첨단 R&D 클러스터(예정) 조성, 안양천 정비 사업(약 2.7km 구간)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GTX-C 노선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여러 사업이 마무리되면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 일대가 경기 남부권역을 잇는 중추역할을 하게 돼 더 많은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은 브랜드에 걸맞은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4Bay 위주의 평면설계를 비롯해 세대 당 주차대수 1.33대, 각 동 라인당 엘리베이터 1대 이상 설치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의 운동시설과 그리너리 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555-31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문의 1599-9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