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와 식습관 변화로 전 연령대에서 치주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치주질환 및 치은염 환자는 1811만7919명으로 질병별 환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를 기록한 급성 기관지염(감기)의 2.4배에 달하는 수치다.
또 2019년과 비교하면 3년간 7%나 증가했다. 이처럼 남녀노소 불문하고 치주질환이 급증하면서 구강관리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동아제약의 ‘검가드’가 주목받고 있다. ‘검가드’는 대표적인 임플란트 치료 후 잇몸관리 제품으로 시린이와 잇몸 염증 관리에 효과적이다.
치은염과 치주염 등 치주질환 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지난해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7% 성장한 수치다. ‘검가드’ 매출액은 2021년 16억원, 2022년 40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세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만 40억원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대표 제품인 ‘검가드 오리지널’은 잇몸 건강관리를 돕는 특허 5종 콤플렉스가 적용됐다. 주요 성분은 △잇몸 염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글리시리진산이칼륨 △잇몸질환 원인균을 없애주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 △충치 예방을 위한 일불소인산나트륨 △잇몸 보호에 효과가 있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 및 판테놀 등이다.
특히, 연세대 치과대학과 공동 진행한 임상 연구에서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자 92명에게 6주간 검가드를 사용하게 했다. 그 결과 잇몸 염증 정도가 50.9%, 잇몸 출혈 빈도가 56.9%나 감소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검가드는 국내 대표 구강청결제 가그린, 오랄케어 브랜드 조르단 등을 운영하며 쌓아온 동아제약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라며 “잇몸질환 케어, 임플란트 후 관리 등 소비자 니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검가드가 잇몸관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