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두실역을 통해 부산대역과 서면역, 부산역 등 주요 중심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DL이앤씨 제공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의 편리성은 수요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다. 교통이 좋으면 생활이 편리한 데다 일상의 질까지 향상된다. 서울처럼 지하철 노선이 촘촘하지 않은 지방에서는 역세권 아파트가 단연 인기다. 희소가치가 높은 데다 향후 시세차익까지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3 살고 싶은 주택’ 설문 조사에 따르면, 향후 주택 결정 시 입지적 고려 요인에 대한 답으로 교통 편리성(64%), 생활편의 및 상업시설 접근 편리성(60%), 직장과의 거리(직주 근접성ㆍ47%), 개발ㆍ투자가치 및 지역 호재(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일원에 공급됐던 ‘해운대 비스타 동원’(2019년 입주)의 전용면적 84㎡Z(42층) 타입은 지난 2월 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2016년 당시 분양가가 5억913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 대비 약 3억3000만원의 웃돈이 붙은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가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 남산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지하 3층~지상 30층, 4개 동, 총 415가구 규모로 짓는다. 이 중 수요자 선호도가 높고 희소성이 큰 전용면적 59~99㎡, 12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초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

◇희소성 높은 평지 입지, 초역세권,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주목받아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 바로 앞에 자리잡는다.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두실역을 통해 부산대역과 서면역, 부산역 등 주요 중심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두실역에서 3정거장이면 도착하는 노포역에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있다.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부산ㆍ울산ㆍ경남 일대를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들어줄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2030년 완공 예정) 계획에 이어 노포~북정 양산선 도시철도(2026년 완공 예정)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더욱이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에 들어선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시는 임야 면적이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다 보니 부산 수요자들은 평지에 공급되는 단지를 선호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남산중이 위치해 있고, 남산초는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지역 내 명문학교로 꼽히는 부산과학고, 브니엘고, 브니엘여고, 부산외대 등도 가까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이마트 금정점을 비롯해 이미 형성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뒤쪽에 동래베네스트 골프장이 있고, 단지 앞에는 온천천 자전거길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 평면 ‘C2 하우스’ 부산 금정구 최초 적용해 눈길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총 세대의 74%가 채광과 환기,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이에 더해 금정구 최초로 e편한세상만의 기술ㆍ상품ㆍ디자인ㆍ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가변형 구조와 최적의 주거 동선 등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제고하는 합리적인 주거 동선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도 특징이다. 모든 세대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원스탑 세탁존이 마련된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

◇비규제 지역, 청약 제도 개편 등으로 다양한 수요자들 청약 나설 예정

청약 일정은 15일(월) 특별공급, 16일(화) 1순위, 17일(수)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화)이다. 정당계약은 5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부산시는 비수도권, 비규제 지역이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이다. 만 19세 이상 부산ㆍ울산ㆍ경남 거주자이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지역ㆍ면적별 예치금 충족 기준 상이). 한편, 새롭게 개편된 청약제도가 지난달 25일부터 모집공고에 나서는 단지에 적용된다. 개편된 내용으로는 ▲배우자 청약 통장 가입 기간 합산 ▲가점 동점시 장기가입자 우선 ▲미성년자 청약통장 5년까지 인정 ▲다자녀가구 기준 완화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2년 이내 신생아 우선공급 ▲맞벌이 부부 소득요건 완화 등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수요자들이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청약 접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암로 8에 마련돼 있다. 문의 (051)782-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