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료재단은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진단검사 시스템 개발 등으로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씨젠의료재단 제공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씨젠의료재단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 증진’이라는 소명 하에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검사실 자동화 시스템이 있는 스마트랩을 조성했고, 인공지능(AI) 기술 바탕으로 차세대 진단검사 시스템도 개발해 검사 부문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 진단검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주요 권역별 검사센터 개원은 대표적 혁신 사례다. 2014년 6월 부산경남검사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 1월 대구경북검사센터 ▲6월 광주호남검사센터 ▲2022년 2월 대전충청검사센터를 개원했다.

재단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지금까지 국내 최대의 분자진단 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해 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교육부 및 해당 시·도교육청과 함께 인천·대전·대구·부산 등에서 학교 현장 방역을 위한 이동형 PCR 검사소도 운영했다. 또한, 대규모 인원이 운집하는 컨벤션·국제전시회와 공항 등에서 최첨단 자동화 이동형 검사실 ‘Seegene Mobile Lab(씨젠 모바일랩)’을 가동하며 코로나19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재단은 사회공헌을 기관의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국내는 물론 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인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케냐 등에서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해외 보건소 설립· 기증은 물론, 보건의료 관계자 초청 연수 등으로 재단의 역량을 나누고 있다. 재단은 지금까지 축적한 검사 역량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분자진단·질량분석·면역·AI 등에 대한 재단의 연구소를 통합·관리하고, 외부 기관·기업과의 공동연구도 활발하게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