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그린 컨트리클럽'의 회원이 되면 1000만원대 입회금으로 5개 골프장, 99홀에서 라운딩이 가능하다. /미토그린 컨트리클럽 제공

매년 수많은 한국인 골퍼들이 일본을 찾는다. 일본에는 세계적으로 내로라 하는 골프 코스 디자이너들이 만든 다양한 유형의 골프 코스가 있다. 코스마다 형태, 난이도가 다채로워 골퍼들에게 도전하는 재미를 준다. 그러면서도 대부분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잘 관리된 페어웨이 등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일본 이바라키현은 한국에서 직항편이 많아 인기가 많다. 이바라키현에서 명문 클럽으로 소문난 ‘미토그린 컨트리클럽’이 한국인 회원을 모집 중이다.

‘미토그린 컨트리클럽’은 그동안 수많은 JPGA 대회를 개최한 곳으로 유명하다. 집안 대대로 6개의 골프장을 경영하는 오너가 직접 설계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자연 지형 그대로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변화를 접목시켜 골프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다. 노캐디로 카트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다. 12월에도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올라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하다. 거대한 수목들로 둘러쌓여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쾌적하다.

‘미토그린 컨트리클럽’의 회원이 되면 1000만원대 입회금으로 5개 골프장, 99홀에서 라운딩이 가능하다. ‘미토그린 컨트리클럽’ 뿐만 아니라 인근 제휴 골프장(신세이잔소CC, 마나GC, 사쿠라노미야GC, 아사미GC)도 제휴가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상품은 4인(기명1+무기명3) 1540만원으로, 회원기간은 평생이다. 선착순으로 입회비 110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회원 골프비는 18홀 주중 5만5000원, 주말 6만8000원이다. 3박 4일 기준으로 회원체류비는 42만원이다. 그린피, 카트비, 노캐디, 숙박, 조식, 중식(1100엔), 호텔-골프장 셔틀이 모두 포함된 금액으로 석식, 공항송영비만 별도다. 1년간 분기마다 한 번씩 갈 경우 여행사 상품 대비 4인 기준 720만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다. 2년이면 입회비가 빠지는 셈인 데다 평생 이용할 수 있어 파격적이다.

시내에 있는 호텔 또는 골프텔을 선택할 수 있어 일정이 자유로운 것도 장점이다. 호텔과 골프장 간에 차량이 운행되며, 개별적으로 렌터카를 이용해도 된다. 호텔 앞에는 맛집, 이자카야, 쇼핑몰이 있어 일본 여행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미토시는 인구 27만의 이바라키현청 소재지로 일본 내 최대 낫토 생산, 소비지로 유명하다. 일본 3대 정원, 매화축제 등 시내 곳곳에 먹거리와 볼거리도 많다. 분양 관계자는 “단순히 골프만 치는 일정이 아니라, 일본 현지의 정취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 회원권 가입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문의 (02)504-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