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전문적인 은퇴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신한 연금라운지’를 지난달 경기도 일산에 오픈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고객의 은퇴 이후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적인 은퇴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신한 연금라운지’를 지난 11월 22일 경기도 일산 중앙지점 4층에 오픈했다. 이어 11월 27일에는 서울시 노원구 노원역지점 3층에 ‘신한 연금라운지 노원’을 열었다.

‘신한 연금라운지’는 PB(Private Banker, 재테크 전문가) 출신의 연금 전문가 및 퇴직연금 전문상담직원이 ▲연금 종합컨설팅 ▲주택연금 상담 ▲건강보험료, 세무상담 ▲노후자산관리 등 고객 맞춤형 1:1 상담으로 연금 솔루션을 제시하는 특화 채널이다.

‘신한 연금라운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상담전용 전화번호(1833-3277)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예약할 수 있다. 라운지 오픈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한 연금라운지’에서는 ▲헬스케어·상조·요양서비스 ▲취미·여가 원데이 클래스 ▲유언신탁·상속·증여 전문 변호사·세무사 상담 등 은퇴 후 삶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폭넓은 라이프 솔루션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박의식 연금사업그룹장은 “은퇴자산의 형성, 관리, 연금 수령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고객관리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노후는 누구에게나 다가올 미래이며, 고객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준비를 신한은행이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퇴직연금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은퇴자산 관리를 목표로 연금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공적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통합 관리를 위해 비대면 플랫폼 ‘SOL 연금라운지’를 개설했다. 1만여 고객에게 ‘평생소득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은퇴자산관리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