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프랑스 인기 축구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프랑스 인기 축구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전개의 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로 뻗어가는 파리바게뜨… ‘파리 생제르맹’과 시너지 예약
파리바게뜨는 국내 3400여 개 매장을 넘어 미주·유럽·아시아 등 세계 10개국에 진출했다. 해외에서 5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프로축구팀 ‘파리 생제르맹’은 빵의 본고장이자 축구 강국인 프랑스 파리가 연고지이며,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하는 스포츠 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에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스타 선수인 이강인을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스타들이 속해 있다. 이 때문에 글로벌 축구팬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구단이다.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과 파리바게뜨는 매력적인 도시 ‘파리(Paris)’라는 공통된 요소를 갖고 있다. 여기에서 오는 시너지는 파리바게뜨에 긍정적인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팬들도 ‘파리바게뜨’ 즐긴다! 다양한 프로모션 ‘기대만발’
파리바게뜨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스폰서십을 통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먼저, ‘파리 생제르맹’의 홈 경기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Parc Des Princes)’에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인 ‘리그앙’ 매 경기 파리바게뜨의 로고와 광고영상이 노출된다. 현지 팬들이 파리바게뜨의 빵과 디저트를 경험할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파리 생제르맹’ 주요 인기 선수와 함께하는 콘텐츠 제작 △협업 굿즈와 제품 출시 △경기 관람 티켓 및 공식 투어 참가권 증정 프로모션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맹’의 마크 암스트롱(Marc Armstrong) CRO(Chief Revenue Officer)는 “파리 생제르맹과 파리바게뜨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인 ‘파리’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며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 “이번 스폰서십은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진수 사장은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멋진 도시 파리를 모티브로 한 음식문화와 스포츠의 만남으로 전 세계 고객과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또 “앞으로도 파리바게뜨는 고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