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가 ‘요리’로서 선보인 신메뉴 반미 샌드위치 2종 ‘바질 쉬림프’ ‘크랩 & 쉬림프’에는 모두 남대현 명장의 레시피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롯데GRS

최근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샌드위치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롯데GRS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는 지난 2020년 고객 주문 후 조리되는 ‘오더 메이드(Order Made)’ 핫(Hot) 샌드위치 메뉴인 ‘반미 샌드위치’를 처음 출시했다. ‘반미 샌드위치’는 그동안 커피전문점에서 볼 수 있던 ‘콜드 샌드위치’ 운영 형태에서 벗어난 혁신이었다. 이 ‘반미 샌드위치’의 신(新)메뉴가 지난달 19일 출시돼 다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엔제리너스에서 ‘다이닝’을… ‘오더 메이드’에 명장의 자문까지

이번 반미 샌드위치 신메뉴는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의 2040 법칙 라이프스타일(20분 식사/40분 휴식)에 맞춰 간편한 식사로 고품질 샌드위치를 제공한다는 콘셉트이다. 14대 대한민국 조리 명장(名匠)으로 선정된 남대현 명장과의 협업 및 레시피 자문을 통해 개발됐다. 개발된 신메뉴는 ‘바질 쉬림프’ ‘크랩 & 쉬림프’ 2종이다.

엔제리너스가 매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반미 샌드위치 신메뉴는 타 브랜드와 함께 한정판 또는 정통 오리지널 등의 콘셉트로 이어져 왔다. 또한 엔제리너스는 베이커리·샌드위치 등 커피와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콘셉트로 브랜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반미 샌드위치의 품질력에 유명 명장과의 협업 및 자문까지 더해 ‘요리’로서 야심 차게 신메뉴를 선보였다.

◇'반미 샌드위치’ 신메뉴 2종, 씨푸드와 바질의 매력 ‘즐기자’

신메뉴 2종의 반미 샌드위치에는 모두 남대현 명장의 레시피가 적용됐다. ‘크랩 & 쉬림프’ 반미 샌드위치는 게·새우 같은 갑각류를 원료로 한 비스큐 소스에 새우·게맛살까지 넣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씨푸드 요리이다. 기호에 따라 고수도 곁들일 수 있다. 이어 ‘바질 쉬림프’ 반미 샌드위치에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향신료 일종인 바질이 활용됐다. 이 역시 남대현 명장의 레시피 덕분에 바질 소스는 물론 신선한 야채와 새우를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는 이번 남대현 명장의 특별 레시피가 접목된 반미 샌드위치 출시와 함께, 고정 운영 중인 샌드위치 메뉴 △오리지널 불고기 △에그마요 △햄 & 에그 3종에 이어 △바질 쉬림프 △크랩 & 쉬림프 2종의 ‘프리미엄 반미 샌드위치’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 반미 샌드위치는 커피와 식사를 동시에 원하는 고객이 매장이나 테이크아웃(take-out)으로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엔제리너스는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식사 대용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유명 조리 명장의 레시피로 간편식에 요리를 접목한 프리미엄 반미 샌드위치 신메뉴가 탄생했으니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