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자리잡은 ‘세레니티 CC(컨트리클럽)’은 아름다운 자연에 난이도가 다채롭게 어우러진 중부권의 명문 골프장이다. ‘가장 훌륭한 골프장은 그 자체로 자연이다’라는 콘셉트 아래 인공적인 것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코스가 장점이다.
‘세레니티 CC’은 종전의 이름인 실크리버 CC에서 새롭게 태어나면서 대중제 블루코스 9홀을 확장, 총 27홀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OK금융그룹과 함께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해 상금의 10%를 기부하는 나눔 문화에 동참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고 여성 골프선수로 꼽히는 안니카 소렌스탐과 박세리가 아시아 주니어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연 제1회 ‘박세리&안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의 대회지로 주목 받았다. 미송(美松)으로 동양의 미를 표현한 ‘세레니티 클럽하우스’에서는 미술전시회도 자주 열린다.
이처럼 ‘세레니티 CC’은 골프장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과 더불어 수준 높은 문화행사와 국제 대회를 유치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라운딩만을 즐기는 골프장을 넘어서 회원 간의 사교를 도모하며 명문 골프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세레니티 CC’ 코스는 총 200여 그루의 소나무가 뿜어내는 진한 솔향으로도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실크 코스는 산세가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아웃 코스로, 야성적인 느낌이 난다. 리버 코스는 시원한 전망, 평온한 산세 속으로 펼쳐지는 아기자기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블루코스는 2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탄생했으며, 도전적인 코스들로 구성돼 있다.
‘세레니티 CC’ 옆에 위치한 ‘세리니티 골프앤리조트’는 2024년 문을 열 예정이다. 건축가 김찬중(더시트템 랩 대표)과 협업해 프라이빗한 휴양형 리조트로 탄생할 예정이다. ‘세레니티 CC’은 2020년 ㈜다옴이 인수한 뒤 종래의 클럽하우스 내ㆍ외관과 조경, 시설, 진입도로 및 코스를 새로 정비하는 리노베이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고품격 가족단위 휴양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공사를 시작한 풀빌라 콘도는 부지 내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5만 9000㎡ 규모에 40실의 객실이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3층 건물에 들어서는 복합 커뮤니티 센터에는 인피니티풀, 컨벤션, 베이커리&카페 등이 조성된다.
‘세레니티 CC’은 현재 무기명 회원권을 2억5000만원, 5억3000만원, 7억3000만원 등 3가지 종류로 나눠서 분양 중이다. 회원이 되면 주중 7만5000원, 주말 8만5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02)3401-9944(공휴일 문의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