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고객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각종 시스템을 고객 관점에서 재설계하고 있다.
은행권 최초 금융 소비자보호 통합 플랫폼인 ‘소보플러스+’를 운영하며 고객관리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고객 만족도를 파악하고, 민원ㆍ칭찬ㆍ제안 등 고객의 목소리와 금융 경험을 데이터화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고 예방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야간ㆍ주말 등 정규 업무시간 이외에도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자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대상 사고예방 대면 교육,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대국민 캠페인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등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MOU를 체결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을 위해 300억원을 출연했다.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종합 솔루션 플랫폼 ‘지켜요(소중한 나의 자산)’를 론칭했다. ‘지켜요’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고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니어 고객들을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큰 글씨와 쉬운 금융 용어로 된 ‘큰 글씨 ATM’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시니어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최근에는 시니어 복합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개관하고, 시니어들을 위한 디지털 금융 교육 및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작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장애인을 위한 업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마음맞춤 응대 KIT’를 제작해 전 영업점에 배치하고, 청각 장애인을 위해 키오스크를 활용한 ‘수어 상담 서비스’와 상담 내용을 실시간 문자화해 태블릿으로 보여주는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