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성일이 고급 주거 공간 분양 광고 콘셉트로 대상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의 위트 있는 영상 캠페인에 나섰다. 신뢰감을 주는 정성일의 이미지와 신선한 콘셉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상 제공

대상 청정원이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동물복지계란 라인업을 추가했다. 지난해 선보인 동물복지계란 2종에 이어 최근 정원 방사형 사육 방식을 적용한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도 출시했다. 이로써 ▲자유방목 동물복지유정란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까지 총 3종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신제품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은 국내 최초 정원 방사형 사육 방식을 적용해 생산한 계란이다. 정원 방사형 사육 방식으로 키우는 닭은 땅을 쪼고 모래 목욕도 하며 자연스럽게 자랄 수 있다. 때문에 닭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 대상의 정원형 계사(鷄舍)는 최근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동물복지계란은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으로 동물의 불필요한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사육 환경에서 생산한다. 사육 과정뿐만 아니라 운송 단계까지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유럽연합(EU)은 배터리 케이지 사육을 법적으로 금지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윤리적인 축산물 소비 트렌드가 확산됐다. 이와 함께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 역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깨끗한 축산농장(CLF·Clean Livestock Farm)’ 인증을 받았다. 또한 항생제·살충제·식중독균 등의 유해인자도 법적 기준 이상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매월 농장 자가 검사는 물론 대상 연구소와 외부 공인 기관까지 3단계 검사를 진행한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각인시킨 배우 정성일이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정성일과 함께한 영상 광고 캠페인은 타운하우스의 분양 광고 콘셉트로, 정원형 계사와 건강한 사육 환경을 강조했다. 광고 영상에서 정성일은 타운하우스처럼 꾸민 ‘청정원 행복놀이터’에서 닭들이 자유롭게 거닐고, 목욕하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소개한다. 고급 주거공간의 분양 광고와 유사한 연출로, 진정한 동물복지에 대한 청정원과 농장주의 진심을 직관적이고 위트있게 풀어냈다. 동물복지계란 담당 마케터와 농장주들도 카메오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