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아 서울 시내 전통시장이 할인, 경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5개 점포가 들어서 있는 강서구 화곡본동시장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마포구 서교동의 홍대걷고싶은거리 상인회에서는 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 자세한 시장별 행사는 <표>를 참고하면 된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이민경

한편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3일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한 시장을 기존의 35개에서 92개로 확대ㆍ운영한다. 무료로 주차가 가능한 시장은 서울시 누리집 ‘새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