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친지를 만나 술 한 잔 기울이는 추석 연휴에는 가볍게 흥취를 돋우는 산뜻한 게 필요하다.
‘호가든 애플(Hoegaarden Apple)’은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이 한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신제품이다. 부드럽고 풍부한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풍미에 청사과의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다. 제품 기획부터 사전 소비자 테스트 및 레시피 개발까지 모두 국내에서 직접 이루어진 만큼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다. 500mL 캔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패키지 디자인은 녹색 색상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활용해 청사과의 싱그러움을 강조했다.
호가든은 지난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호가든 애플스토어’를 운영한다. ▲성수동 ‘쎈느’ ▲성수동 ‘수피하우스’ ▲삼각지 ‘굿뉴스 카페앤모어’ ▲압구정 ‘빵빠르’ 등 서울 주요 상권의 인기 카페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열린다.
‘호가든 애플스토어’의 하이라이트는 청사과 모양의 조형물과 신제품 등으로 꾸민 대형 사과나무 ‘호가든 애플 트리’ 포토존이다. 사과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 후 인증하면 청사과 모형의 키링 또는 사과맛 탕후루를 제공한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인기 패션 브랜드 ‘김씨네과일’과 협업해 제작한 티셔츠 등 이색 굿즈도 판매한다. ‘호가든 애플’을 얼려 시원하게 만든 ‘호가든 애플 소르베’는 성인 인증을 거친 소비자만 시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