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제35회 춘천마임축제가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춘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4년만에 재개하는 춘천마임축제는 ▲개막공연 ‘물의도시;아!水라장’을 시작으로 ▲봄의 도시(5월 29일) ▲극장공연(5월 29일~31일 이은지 ‘일기장’ & 일장일딴 컴퍼니 ‘줄로 하는 공연’ 등) ▲런치 브레이크 타임(5월 30일~6월 1일) ▲불의 도시;도깨비난장(6월 2일~4일) 순으로 진행된다. 해외팀 공연도 펼쳐지며 세계 3대 마임 축제로서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극장공연과 ‘불의도시;도깨비난장’ 등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무료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ime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9회 계촌클래식축제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 계촌마을에서 펼쳐진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의 ‘예술세상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계촌클래식축제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고,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위원장 조수영)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축제는 26일 평창군에서 활동하는 유스 오케스트라단의 ‘웰컴 콘서트’로 시작하고, 피아타리 앙키넨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개막연주로 이어진다. 사전 예매자를 대상으로 개막일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예매 없이 현장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 올해로 제16회를 맞는 2023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8일까지 춘천시 삼천동 392-3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막국수&닭갈비 뷔페를 마련한다. 14~15일 이틀간은 점심식사로 선착순 200명에게 막국수와 닭갈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인기가수 공연도 있다. 장민호, 홍진영, 조항조, 설운도, 서지오, 지원이, 박주희, 최우진 등이 출연한다. 마지막날은 춘천시에서 총상금 1000만원을 걸고 야심차게 준비한 ‘어쩌다가요제’가 장식한다.
■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꽃밭이 봄시즌을 개장했다. 올해는 꽃샘추위 탓에 개화 상태가 좋지 않아 5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6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봄시즌에는 양귀비, 안개초, 금어초, 수레국화, 유채 등을 선보인다. 폐장일은 낙화 상황에 따라 6월 중순까지 유기적으로 변동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이며, 오후 6시까지 입장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6000원(3000원은 지역상품권으로 교환).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