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에 위치한 전원주택 부지 '양평 전원마을'이 10년 전 시세인 3.3㎡당 79만원에 할인 분양 중이다. /양평 전원마을 제공

경기도 양평의 주거지로서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 지역 땅값도 상승하면서 양평의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양평은 천혜의 자연에 둘러싸여 있고 서울 접근성이 좋아서 수도권 최고의 전원주택지로 각광받는 데다 이 일대 교통 관련 개발호재가 풍부해서 미래가치까지 높다. 그런 만큼 부동산 투자자들이 양평의 분양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에 위치한 전원주택 부지 ‘양평 전원마을’이 10년 전 가격으로 파격 할인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3.3㎡당 79만원으로, 회사와 땅주인 보유분을 평당 시세보다 30만~4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양평 전원마을’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단지다. 모든 필지가 남동향으로 조성돼 채광이 좋다. 강하면사무소, 은행, 마트, 학교, 식당, 카페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테니스, 탁구, 축구 등을 할 수 있는 강하체육공원도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더힐하우스, 등대식물원, 수상레저파크, 팔당전망대 등 관광명소도 많아서 여가를 보내기 좋다.

교통환경은 지금보다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하면은 앞으로 개통할 예정인 서울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도로가 개통되면 송파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평읍과 강하면을 잇는 4차선 도로 확장공사도 착공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까지 10분, 경기도 하남까지 20분 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남양평JC부터 포천 소흘JC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개통 계획과 양평~이천 고속도로 개통 계획도 있다. 이를 통해 용인까지는 30분, 동탄까지는 1시간 내에 다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팔당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개통 시에는 팔당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의 부동산 시장은 전원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청정 자연환경과 도시의 편의성을 두루 누릴 수 있는 양평의 전원주택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문의 1666-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