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리맥스 메이플이 서울 강남대로변이면서 더블 초역세권에 들어선 빌딩을 매각 중이다. /리맥스 메이플 제공

서울 강남대로변 초역세권에 들어선 최신 빌딩이 매물로 나와 주목된다. 현재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리맥스 메이플이 주관사로 나서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11층, 대지 184평, 연면적 약 1200평 규모다.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하고 있는 데다 인근에는 대기업부터 IT 및 게임 회사 등 각종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삼성증권, 삼성화재, 현대ㆍ기아차, GS, CJ ENM, 교보생명, KCC 등 굴지의 기업들이 즐비하다.

지하철 9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신논현역이 걸어서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등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 신논현역에서 신분당선을 통해서 판교역까지는 16분이고, 여의도역까지는 9호선 급행선으로 13분 정도 걸린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도 가깝고, 서울 어디든 다니기 좋은 사통팔달의 위치에 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양재역까지 이어지는 강남대로에는 자산운용사에서 임대를 목적으로 건축한 건물들이 서너개 있지만 지은 지 2년이 채 안된 빌딩이 매물로 나온 것은 이 곳이 유일하다.

우량 기업이 사옥으로 사용할 경우 3% 후반에서 4% 초반의 대출금리를 지원한다. 최초 매각 예상가 1200억원에서 가격을 대폭 하향 재조정했다. 이달 말까지 매수의향서를 접수받는다. 매입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522-2008, brianchoi@remax.co.kr(㈜메이플부동산중개법인 대표 최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