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벨트코리아 제공

덴마크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스파클링 과실주 ‘템트’가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저도수의 달콤한 과실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3년 ‘비어벨트코리아’의 손연식 대표가 공식 수입하기 시작한 ‘템트’는 올해 한국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았다.

스파클링 과실주는 주류 시장 중에서도 유행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하지만 인기가 높은 ‘템트’는 유행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비어벨트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맞는 마케팅으로 템트 브랜드 가치를 키웠다. 그 결과 덴마크 현지보다 한국 시장 점유율이 더 높게 되었다.

‘유혹하다(TEMPTATION)’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템트’는 이름에 걸맞은 유혹적인 비주얼과 맛을 자랑한다. 특히 사과주(Cider) 베이스에 천연 과일즙과 향으로 싱그럽고 상큼한 과일 맛을 가득 품고 있는 게 특징이다. 술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쉽게 음용할 수 있는 과실주다.

현재 딸기맛 템트9, 복숭아맛 템트1, 이국적인 엘더플라워맛 템트7까지 3종류의 제품이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 중이다. 특히 2020~2021년에는 브랜드 매니저 손민지 팀장의 기획으로 과감하게 제품을 리패키징하면서 매출이 264%나 뛰었다.

지난해 9월 CU 편의점을 통해 선보인 복숭아 맛 ‘템트1′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다. 출시 당시 ‘오픈런’ ‘사재기’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손연식 비어벨트코리아 대표는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중점에 두고 템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 추천 1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에 더 귀 기울여 ‘가심비’ 소비심리를 충족시키는 과실주 부문 1등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템트는 CU·세븐일레븐·이마트24·GS25 등 편의점뿐만 아니라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백화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