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신사동 170-12번지)을 재건축해 짓는 아파트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평구 신사동에서 8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여서 희소가치가 높은 데다 역세권ㆍ학세권ㆍ숲세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 새 아파트라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4월 24일 기준) 서울에서는 4개 단지, 총 3401세대가 공급됐다. 그 중 722세대가 일반 분양에 나섰으며 1순위에서 총 3만9025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 아파트 분양 완판 릴레이 이어갈 알짜 단지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도 우수한 입지여건, 다양한 개발호재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4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2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40가구 ▲76㎡ 15가구 ▲84㎡ 180가구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새절역에는 신촌, 여의도를 거쳐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경전철 ‘서부선’과 새절역~창릉신도시~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고양은평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두 정거장 거리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는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3·6호선이 지나는 인근 연신내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개통할 예정이어서 향후 서울역까지 5분, 강남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서신초, 상신중, 연서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가까워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구립 도서관 및 인근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여의도 공원 절반 크기에 달하는 신사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봉산공원, 백련산, 불광천도 가까워 트리플 숲세권까지 누릴 수 있다.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2km 이내에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고 상암동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마트 은평ㆍ수색점, NC백화점 불광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은평세무서, 은평구청, 은평성모병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서부선, GTX-A, 수색역세권, 정비사업 등 개발호재 풍부
단지 인근에서는 경의중앙선 수색역부터 DMC역 구간을 복합문화 중심지로 조성하는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상암ㆍ수색지역을 연결하는 남북 연결도로를 설치하고, 3개 철도 노선이 통합된 복합 환승거점을 조성해 디지털 미디어산업의 거점이자 서북권 광역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들어서는 은평구는 다양한 정비사업도 계획돼 있어 서울 서북권의 새로운 대표 주거타운이자 ‘뉴시티’로 거듭날 예정이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은평구 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비사업은 총 24곳이다. 일반 분양 직전 단계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사업장이 3곳, 착공에 들어간 사업장은 5곳, 준공인가를 받은 사업장은 5곳으로 많은 정비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은평구 녹번동 ‘서울혁신파크’에는 복합문화쇼핑몰과 60층 높이 랜드마크 건물 등을 품은 ‘산업ㆍ주거ㆍ문화 융복합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마포구에 서울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통해 월드컵공원에 공중이동수단인 곤돌라, 하늘공원에는 고리형 대관람차인 ‘서울링’(높이 180m)이 들어서면 이 일대가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271-1 일원(상암월드컵파크 9단지 인근)에 마련된다.
문의 1566-7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