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제공

LG전자의 초경량·대화면 노트북 ‘LG 그램(gram)’이 4년 연속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LG전자는 2014년 무게 980g의 노트북 ‘LG 그램’을 출시하며 초경량 노트북 시장을 선도했다. 이후 무게뿐만 아니라, 배터리와 디스플레이에서도 혁신을 이어가며 10년간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 3월 출시된 LG 그램 신제품(제품명:15Z90RT)은 역대 그램 가운데 가장 얇다. 두께 10.9mm로, 같은 화면 크기의 그램보다 4.4mm 더 줄었다.

무게는 990g이다. 15.6형(대각선 길이 39.6cm) 대화면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1kg이 넘지 않는다. 디자인이 날렵하고, 무게도 가벼워 가방에 넣고, 휴대하기에도 편하다.

제품 외관 소재는 가벼우면서 강도가 뛰어나고, 내구성도 좋다. 우주선이나 경주용 자동차 등에 많이 사용되는 ‘마그네슘 합금’을 적용했다.

성능도 탁월하다. 인텔 최신 1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화질 영상 및 이미지 편집 작업 시 쾌적하다. 최신 4세대 저장 장치(SSD)는 물론, 기존 제품(LPDDR4X) 대비 성능이 40% 향상되고 소비 전력이 20% 줄은 최신 저 전력 메모리(LPDDR5)를 탑재했다.

신제품은 FHD(1920x1080)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OLED 장점인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이 돋보인다. 또한 디지털영화협회(DCI·Digital Cinema Initiatives)의 표준색 영역 DCI-P3를 100% 충족해 색 표현이 풍부하고 자연스럽다. 패널에는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주는 ‘눈부심 방지&저 반사(AGLR·Anti-Glare & Low Reflection)’ 코팅을 적용했다.

또 최대 5와트(W)의 강력한 사운드를 출력하는 스마트 앰프와 입체음향 기술 돌비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한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어떤 공간에서도 풍부한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색상은 넵튠 블루, 화이트 2가지다.

올해 출시 10년 차를 맞은 LG 그램은 ▲세련된 디자인을 극대화한 ‘LG 그램 스타일(gram Style)’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LG 그램’ ▲2in1 폼팩터의 ‘그램 360′ 등을 선보이며 혁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