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나오시마 미술기행에 이은 또하나의 고품격 해외 인문기행 ‘정재정 교수와 함께하는 교토(京都) 여행’을 떠납니다. 한일관계사 연구의 권위자 정재정 교수(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안내로 일본 정신의 고향이자 인문의 보고(寶庫) 교토를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교토는 1000년 넘은 절, 몇백년 된 노포(老鋪)와 최첨단 카페, 레스토랑이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일본 어느 도시도 교토만큼 오래되지 않았고, 교토만큼 새롭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재정 교수와…’는 4박5일 교토만을 집중 탐구하는 여행입니다.
킨가쿠지(金閣寺)와 기요미즈데라(淸水寺)를 넘어 그동안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지 못했던 교토의 아름다운 정원, 유서깊은 역사 유적, 메이지 유신 등 근대사의 현장들을 찾아갑니다. ‘일본의 예술적인 名건축 호텔’ 5위에 선정된 교토 프린스 호텔과 방마다 노천온천이 딸린 비와코 그랜드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가이세키·장어요리·두부요리·스키야키·게·스시·말차소바 등 교토의 특선 미식(美食)을 즐깁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정: 6월 10~14일(4박5일)
▲탐방지(일부): 교토 도심(고쇼-니조성-다카세가와-니시키시장), 히가시야마圈(산주산겐도-고다이지-지온인-쵸라쿠칸-난젠지-무린안), 아라시야마圈(고류지-다이토쿠지-도케츠교-덴류지-치쿠린), 히에이잔·비와코圈(엔랴쿠지-신라선신당·오쓰), 후시미·우지圈(후시미이나리신사-뵤도인)
▲참가비: 435만원
▲인원: 20여 명
▲문의: (02)318-4401,4485
▲주최 : 조선일보·하나투어
▲후원 :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