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마트폰에서 국내·수입식품 현황과 관련 업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내손안’ 앱을 통해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에서는 기능성 정보와 원료, 제품 데이터를 연계해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유해물질’에서는 국민 관심이 높은 안전정보를 알기 쉽게 e-book으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식품’에서는 바코드를 촬영하면 간편하게 검색하는 기능과 회수·판매중지 제품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으며, ‘수입식품’을 통해 제조(수출)국가, 해외제조업소, 통관 차단제품, 해외직구 위해식품 목록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식품업체’에서는 주변 식품업체 조회 시 현재 위치 기준 1km 내 음식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업체명 검색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업소, 행정처분 업소, HACCP·GMP 업체 여부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달걀’에서 달걀껍데기에 있는 표시사항을 직접 입력하거나 광학문자판독기(OCR)로 촬영하면 산란일자, 생산자 정보, 사육환경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소비자 신고 1399′를 선택하면 부정·불량 의심제품을 바로 신고도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사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식품안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손안’ 앱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아이폰), 원스토어에서 ‘내손안’으로 검색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