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방성리가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방성리라고 하면 생소해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자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개통되면 방성리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5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면서 이 지역을 눈여겨 보고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덕정IC는 10㎞ 거리여서 자동차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이러한 방성리17에서 대지 2193평 규모의 토지가 매물이 나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리맥스 메이플이 매각주관사로 나선 이 매물은 연면적 664평의 공장이 있는 부지다. 매각가는 33억원으로, 평당 150만원선이다.
리맥스 메이플의 관계자는 “공장이라고 해봤자 벽돌과 슬레이트 지붕으로 지은 데다 40년이 지난 건물이라 큰 의미가 없다”면서 “2028년 GTX-C노선이 개통하면 땅값이 폭등할 것이니 현재 평당 150만원 선에서 매입한다면 정말 가성비가 높은 토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물 바로 앞에 있는 도로는 복개공사를 통해서 왕복 2차선으로 변경하면 진출입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다. 도로를 따라서 길게 뻗은 지형의 토지라서 새로 건축을 하게 되면 가시성도 우수할 전망이다.
GTX-C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덕정역까지는 자동차로 10분 거리이다. 인근에 이미 주택 및 근린생활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있고, 지속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인 만큼 미래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문의 (02)522-2008 (담당자 ㈜메이플부동산중개법인 대표 최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