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는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 실무와 이론에 능통한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아주자동차대 제공

자동차 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전교생이 1000명도 안 되는 소규모 대학이다. 하지만 오랜 기간 자동차 한 분야에만 집중하여 자동차 산업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해오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자동차 기술교육을 자랑하는 아주자동차대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로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자동차 산업의 발전 방향과 산업 현장의 니즈(needs)를 고려하여 디자인·설계·정비·튜닝·모터스포츠 등 자동차와 관련된 8개 전공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인 자동차공학과(전공심화과정)를 마련해 더욱 깊이 있는 자동차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8개 전문대학에 최초로 승인된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며 실무와 이론에 능통한 자동차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모터스포츠, 자동차 튜닝 등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자동차 산업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Education(교육)+Pla y(놀이)의 합성어인 Eduplay 방식으로 학생은 딱딱한 강의가 아닌 즐거운 체험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아주자동차대에는 아주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인 AJOU파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AJOU파란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강의식 수업에서 탈피해, 학생 스스로가 교육 목표와 내용을 정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부터 실무 능력과 전공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AJOU파란 프로그램을 통해 ▲1대 4 크기의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차량 ▲전기 포뮬러 F3 경주차량 ▲하늘을 나는 고속 플라잉카(Flying Car) ▲고속 플라잉카 시뮬레이터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기술이 반영된 작품이 탄생했다.

이처럼 아주자동차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하고 있는 교육 흐름에 따라 ‘융합’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자동차 교육에 접목했고, 대학의 최대 강점인 자동차 실습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험 기반 학습체제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길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