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4월부터 ‘오경아와 함께하는 정원과 행복: 우리는 왜 정원을 가꿔야 하는가’ 특강을 진행합니다. 총 4회로 이뤄지는 이번 특강은 국내 가든 디자인 분야의 선구자로 꼽히는 오경아 작가가 정원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오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동서양 정원의 탄생과 그 뒤에 숨겨진 역사, 자연친화적으로 발전한 한국 정원의 특징, 인류의 역사를 바꾼 식물 이야기 등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풍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오 작가는 대학 졸업 후 15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하다 2005년 영국으로 건너가 리틀 컬리지(Writtle College)와 에식스대학교(University of Essex)에서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한 가든 디자인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정원의 발견’ 등 10여 권의 책을 냈고, 강원도 속초에서 ‘오경아정원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날짜: 4월 27일, 5월 4·11·18일(총 4회)
▲장소: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 편집동 1층 조이
▲인원: 50명 안팎
▲수강료: 50만원
▲문의: (02)724-5828, whj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