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 컨슈머들 사이에서는 ‘착한 소비’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조금 더 가치 있는 소비로 지구와 미래 세대를 살릴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가고 있는 것이다. ‘곡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오트(oat·귀리)는 이러한 ‘착한 소비’ 시대에 주목받는 식품이다. 오트는 키울 때 물과 토지자원이 적게 들고, 지속 가능성도 높은 곡물이다. 반면 영양성분은 아주 풍부하고 맛 또한 훌륭하다. 한국에서는 주로 음료를 통해 쉽게 만날 수 있는 오트의 매력에 빠져 보자.
◇오트가 ‘곡물의 왕’인 이유는?…현미의 두 배인 ‘베타글루칸’ 함량
오트가 지구를 살리는 ‘착한 곡물’로 명성이 높지만, 영양 가치는 더욱더 뛰어나다. 오트는 현미의 두 배에 이를 만큼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수용성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다. 점성 섬유인 베타글루칸은 소화 과정에서 젤(gel) 같은 물질을 형성한다. 이 끈적한 젤은 1차로 위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2차로 대장에서 담즙산을 흡착한다. 더 나아가 장 내 노폐물 제거를 돕고, 당과 탄수화물 흡수까지 지연시킨다. 이는 급격한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매일 3g씩 베타글루칸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베타글루칸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먼저 귀리의 원산지부터 확인하는 게 좋다. 귀리는 주로 서늘한 지역에서 재배되는데, 재배 중 일조량 등 자연환경에 따라 영양성분이나 낱알의 크기에 차이가 생긴다. 고품질의 귀리를 생산하는 국가 중 하나인 핀란드는 청정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핀란드는 여름철 최소 70일가량 이어지는 백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연중 서늘한 기온 탓에 병충해가 적다. 오랜 시간 햇빛을 받고 자라는 핀란드산(産) 귀리는 껍질이 얇고 낱알의 크기가 클 뿐 아니라, 영양성분의 편차도 적다고 알려져 있다.
◇핀란드에서 온 어메이징 오트의 특별함은?
매일유업의 비건 오트 음료 ‘어메이징 오트’는 고품질의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原物)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 오트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식물성 음료이다. 지속 가능성이 높은 곡물인 오트의 놀라운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했다. 어메이징 오트는 ▲190mL 언스위트 ▲190mL 오리지널 ▲950mL 대용량 바리스타 등 총 3종(種)으로 출시됐다. 190mL 한 팩으로 ‘베타글루칸 600mg+칼슘 220mg’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언스위트와 오리지널의 칼로리는 1팩당 각각 75Kcal, 90Kcal에 불과하다. 부담 없는 칼로리로 귀리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셈이다. 특히 매일유업만의 독자적인 생산 공정으로 입도(粒度·알갱이 하나하나의 평균 지름)가 낮아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3종 모두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음료이다. 환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커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다. 기존 오리지널·언스위트보다 진한 맛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고, 달지 않아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입자가 미세해 포밍(foaming· 거품 발생)시 조밀하고 부드럽게 거품이 만들어진다. 이 때문에 바리스타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오트 음료는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우유와 비슷해 여러 음식, 특히 커피와 최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이는 오트에 유당이 없어 커피의 쌉쌀한 맛을 더 잘 살려주기 때문이다.
◇'우유처럼 어메이징하게’…오트의 매력에 빠져봐!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의 다양한 레시피와 메뉴를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캠페인도 진행한다. 첫 번째로 ‘My Amazing Oat mix’라는 슬로건의 캠페인 광고 영상을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부드럽고 깔끔한 어메이징 오트로 만든 다섯 가지 스페셜 레시피를 담았다. 광고 속 배경음악(BGM)으로는 4인조 밴드 다섯(Dassut)의 ‘점심시간’이 삽입됐다. 여기에 신진 일러스트 작가 토티(권희정)와의 협업으로, 어메이징 오트를 즐기는 일상이 감각적인 광고 영상으로 재탄생했다.
오는 4월 15일까지 어메이징 오트 홈페이지에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만의 원픽 메뉴 고르기’ ‘어메이징 오트 스페셜 메뉴 소문내기’ 등이다. 매일유업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도 공개한다. 광고 영상 속 어메이징 오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 일러스트 배경화면 등 디지털 굿즈는 PC→모바일→스마트워치 순으로 공개된다. 역시 어메이징 오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광고 캠페인 개시를 기념해 온라인 기획전까지 진행한다. 1박스(24입)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은 매일유업 브랜드 스토어에서 특별히 어메이징 오트 소포장(6입)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