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국내 대표 ESG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2020년 3분기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설치한 이후, 그해 12월 관련 실무팀까지 신설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환경·사회·지배구조에서 선도적인 경영 방침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배구조 부문에서 네이버는 글로벌 ESG 평가 기관 ‘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인덱스(MSCI)’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습니다(2021년 반기보고서). 국내 기업 중 AAA를 획득한 것은 네이버가 최초이며 2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지난해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가운데 최초로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에 가입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이니셔티브 ‘EV100(기업 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에도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인터넷 플랫폼 기업 중 최초로 ‘RE100′과 ‘EV100′에 모두 가입했습니다.

사회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물류, 정산 지원, 분수펀드뿐 아니라 ▲기업윤리 확립 ▲개인정보보호 ▲반부패 경영시스템 도입 등 구성원·파트너·사용자를 아우르는 선진 인권 경영 체계 신설 및 도입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