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은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업이다. 유일한 박사의 전(全) 재산 사회 환원으로 만들어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시스템’은 유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근간이다.
유한양행은 유한재단·유한학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 책임 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을 갖춰 구성원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국제적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을 구축하고, 2009년 최초 지정받은 녹색기업 인증도 14년째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오창공장은 대기·수질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과 관련된 정부 규제를 준수하고 있다. 오염물질의 배출로 인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적 배출 허용 기준보다 강화된 사내 기준을 설정해 운영 중이다.
유한양행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환경오염 물질에 대해 정기적으로 측정 및 파악해 배출 추이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집계된 측정 자료는 ‘녹색기업 보고서’ ‘환경정보공개’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한다. 지난해 주요 개선 사례로는 ‘초저녹스 보일러’를 도입해 미세먼지 원인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 배출량 저감에 기여했다. 또한 ‘활성탄 방지시설’을 새로 설치해 오염 물질을 최소화했다.
유한양행은 ‘사람을 건강하게 세상을 행복하게’를 사회공헌 활동 모토로 삼고 있다. 임직원 또한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유한양행의 가치 실현에 동참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실천은 매월 다른 주제의 비대면, 재택 봉사로 진행된다. ▲2008년부터 시작된 헌혈증 기부 ▲매년 연말 임직원들의 물품 기부와 구매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캠페인도 지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