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oT기술원 제공

한국IoT기술원은 2003년 설립 이후 20년 동안 재난 예·경보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왔으며 20개 이상의 특허와 프로그램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최신 ICT 기술을 적용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IoT 기술을 활용해 위험 현장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예상 피해를 경고하며 사고를 사전 예방한다. 주요 제품으로 재난 예·경보 방송 장비, 조기경보 시스템, 소하천 모니터링 시스템, 침수 차단 방송 장치, 통합 플랫폼 등이 있으며 다양한 상황과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에는 GIS 기반 재난 예·경보통합플랫폼을 출시했으며, 안정적인 성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UX로 관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지자체 담당자들이 관리해야 할 다양한 모니터링 대상(강우, 적설, 수위, 지진, 둔치 주차장, 방송, 전광판, 문자, CCTV)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두 담아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프트웨어 개발, 하드웨어 설계, 제작 및 장비 설치, 유지보수까지 재난 예·경보 시스템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만족도가 높고 구매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 가평군, 의왕시, 부산시설공단, 농어촌공사 등 다양한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1,000개 이상의 장비와 센서를 납품해 누적 매출액 400억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침수 도로 차단 장치와 소하천 모니터링 시스템 등 현장에 특화된 제품군을 출시했던 가운데, 올해에는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필두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기홍 이사는 “우리 회사의 장비는 중국산 저가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하여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한다. 플랫폼의 경우에는 최신 기술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변화를 선도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