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의 정시모집은 수시와 달리 단위를 광역화해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선발한다. 정시전형은 크게 ▲수능(일반전형) ▲수능(실기전형)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으로 나눠 총 943명을 모집한다.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 중 가장 큰 특징은 자연캠퍼스(용인)의 전공자유학부(자연)가 폐지되고, 공과대학의 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된 점이다. 반도체공학과는 반도체 산업 기술 분야 중 반도체 소·부·장 분야에 특화되어 산업계의 요구에 맞는 차별성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인문캠퍼스(서울) 사회과학대학이 미래사회인재학부, 청소년지도·아동학부, 디지털미디어학과로 분리(학부 신설) 됐다. 디자인학부(패션디자인전공)의 경우 수능(실기전형)에서 수능(일반전형)으로 변경되었다. 실기 준비를 하지 않고 수능 성적 100%만으로 지원할 수 있다.
수능(일반전형)은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나·다군에서, 자연캠퍼스(용인)의 경우 가·나군에서 단과대학별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수능(일반전형)은 수능 성적만을 100% 반영(백분위 점수 반영)하여 선발한다. 따라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성적 영역별 반영비율은 작년과 같이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공학 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영역 선택 시 취득 백분위 반영점수의 10%가 가산점으로 주어지고, 수학 선택과목의 제한이 없다. 또한 탐구 영역에서 2과목 평균 점수가 아닌 상위 1과목 점수만을 반영한다.
수능(실기전형)은 수능 성적 60%와 실기고사 성적 40%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문캠퍼스(서울)에서는 문예창작학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를 모집한다. 자연캠퍼스(용인)에서는 디자인학부(영상디자인전공), 스포츠학부(체육학/스포츠산업학전공), 예술학부(영화전공), 건축학부(건축학전공)를 뽑는다. 수능(실기전형)에서는 실기고사가 주요하게 반영된다.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은 바둑학과, 예술학부(피아노전공, 성악전공, 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전공, 뮤지컬공연전공)에서 실시한다. 수능 20%와 실기고사 80% 성적을 합산하여 선발한다. 실기고사 비중이 높으므로 실기 고사의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전형, 성인학습자전형,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은 수시모집의 해당 전형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모집할 예정이다. 최종 확정된 정시모집 인원은 12월 29일(목) 오후 5시 발표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0일(금)부터 2023년 1월 2일(월)까지다. 최초 합격자는 2023년 2월 6일(월), 추가 합격자는 2월 16일(목) 발표된다.
문의(02)300-1799~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