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제공

홍익대학교(총장 서종욱)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32.3%인 1205명을 선발한다. 수능우수자전형은 수능 위주 전형이며, 서울캠퍼스 839명은 나·다군, 세종캠퍼스 366명은 가·다군에서 모집한다. 인문계열/자연계열/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의 경우 다군이다. 미술계열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나군, 세종캠퍼스는 가군으로 모집하는데, 모집 시기(군)가 다르므로 캠퍼스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인문계열/자연계열/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의 경우 모든 전형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미술계열은 1단계에서 서울캠퍼스는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세종캠퍼스는 4배수를 각각 수능 100%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수능 60%+서류 40%를 합산하고, 면접 또는 실기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서류평가 시에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미술활동보고서를 바탕으로 학업역량(20%), 전공역량(40%), 발전가능성(25%), 인성(15%)을 평가한다. 미술활동보고서 지원자 양식은 교과활동 5개, 비교과활동 5개, 미술활동종합 1개로 구성되어 전년과 동일하다.

수능 성적 산출 시에는 표준점수를 사용하며, 반영 영역은 계열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모집 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또한, 수능 응시영역 변경에 따른 계열별 필수 응시영역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세종 캠퍼스 구분없이 자연계열/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의 경우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탐구 영역에서는 과학 2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인문계열/자연계열/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지원자는 국어·수학·영어·탐구 4개 영역을 모두 응시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미술계열은 국어· 수학·탐구(사회/과학) 중 성적이 좋은 두 영역을 반영하며 영어는 필수이다. 전 계열 모두 탐구 영역은 선택한 두 과목의 표준점수 합으로 반영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활용한다. 작년부터 모든 특별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한편, 2020년 신설한 공연예술학부는 나군에서 공연예술우수자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뮤지컬전공(연기)과 실용음악전공(싱어송라이터)이 있으며, 수능 40%와 실기 60%를 반영한다.

채희준 입학관리본부장

입학 후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얻기 원하는 경우, 캠퍼스자율전공을 추천한다. 모집할 때는 수능 응시영역에 따라 분리해 모집하지만 입학 후에는 하나의 캠퍼스자율전공으로 운영되며, 입학 시 계열 구분과 무관하게 캠퍼스 내 인문·자연·미술계열 중에서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일부 전공 제외). 홍익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 수혜율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신입생 특별장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이 전액 면제되고 학업지원장려금으로 연간 1000만원씩 지급된다.

문의 (02)320-1056~8

admission.hongi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