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바른마디의원 원장

현대인에게 근골격계 질환은 대표적인 고질병이다. 주로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를 할 때, 팔꿈치로 턱을 괴는 행위를 할 때 많이 생긴다. 이때 목과 허리에 디스크가 생겨 근골격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근골격계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법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도수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 도수치료는 의학·해부학적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통증과 기능 저하를 손으로 직접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다. 주로 의사와 물리치료사가 시행하는데, 근육·힘줄·인대·관절 부위에 직접적인 압력을 가해 잘못된 부분을 개선·복원한다.

도수치료는 통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비침습적인 치료법 중 하나다. 특정 부위에 국한돼 효과가 나타나는 주사치료와 달리 움직임에 관여하는 주변 근육·관절까지 확대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이들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 바른마디의원의 김경태<사진> 원장은 “도수치료는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회복시켜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며 “주사치료나 약물치료가 힘든 환자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충분한 임상경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의료진에게 도수치료를 받으면 오히려 통증이나 질병이 악화되는 부작용 등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 김 원장은 “최소 3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갖고 있거나, 정확한 진단과 도수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의사와 물리치료사가 상주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로 국민 건강권·형평성 보장

2022 베스트 클리닉 선정 의료기관

고종관 심사위원장 뉴스웍스 메디컬&팜 국장

국민 건강권 보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주목받고 있다. 헬스인뉴스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베스트클리닉’은 환자 중심형 의료 서비스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다. 의료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의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6개의 의료기관이 뽑혔다. 평가 요소는 ▲질환 및 진료과목별 전문성 ▲진료별 의료 서비스 ▲사회적 책임 모범 사례 등이었다. 환자 중심형 의료 서비스는 국민 건강권·형평성 보장에 있어 중요 요소로 손꼽힌다.